시
어른의 노래
루이보스 스타
2008. 3. 21. 16:34
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달이 지고
가슴에 붉게 타오르는
벅찬 사랑 벅찬 행복
기억하자 지난날을
순수했던 그모습들을
나는 지금 행복하고
나는 지금 순수하고
어른의 탈을 쓴
어린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