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국민들이 주인이다.
루이보스 스타
2008. 6. 4. 09:22
기억하라. 오늘의 항쟁을
국민이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지키는 모습을
까치발로 고함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기억하라. 내일을 위한 투쟁을
고되고 지쳐도
포기하지 않는 절망하지 않는 두려워하지 않는
국민의 참된 외침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