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작하라.
루이보스 스타
2010. 11. 4. 12:00
이별을 두려워해서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해서 살지 못하는 것과 같다.
끝을 두려워하며 시작조차 못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바보다.
사랑하라 결과를 개의치말고
가슴속의 아궁이는 언제나 불을 지필 수 있도록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