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1 신라밀레니엄파크(경주) -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체험의 공간 신라 밀레니엄파크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것들 처음엔 12지상인줄 알았는데, 숫자가 넘쳤다. 날도 어둡고 별로 관심도 없고해서 그냥 지나쳤다. 사람들 대부분도 그냥 이 조각상에는 큰 관심이 없어 보였다. 도착해서 겨우 주차해서 들어가니 6시 반에서 7시쯤으로 기억한다. 야간할인이라는 것.. 200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