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16 오케이 마담2 초반부터...B급인지 C급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영화.1편은 그나마 진짜 그나마 나았다. 근데 2편을 왜 만든거지?영화 후반에 가서 드는 생각이 주인공...그냥 죽어라. 제발..그래야 속편이 안나오지.악당놈들 진짜 개판이네....스토리가 왜이래? 아... 보는 내내 딴생각났다.웃길려면 웃기던가. 이건 뭐...어디에 유머코드가 있는지 감도 안온다.후기 남기기가 싫다.한줄평 : 안본 눈 삽니다. 제발 3편은 나오지마라.평점 : 0.1 2026. 9. 25. 약한영웅 Class 2 시즌 1과 비슷한 패턴 그리고 깔끔한 결말한참 뒤에 보게 된 약한영웅 클래스 2 이번엔 클래스1에서 사고쳐서 강제전학 가버린 주인공그 학교는 은장이라고 완전 꼴통 학교 같다.여기저기 교사의 손길은 전혀 미치지 못하고... 이 드라마에서 교사와 경찰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모든 질서는 학생들이 결정한다.주인공은 시즌1의 트라우마 때문에 별로 관여하지 않는 편이고, 전학온 학생이 사람을 죽여서 전학왔다고 소문이 나서다들 기피한다. 주인공은 폼만 가득 잡는다. 여기서부터 별로다.이번엔 연합이 등장한다. 연합이란 고딩들 짱들이 모여서 만든 하나의 단체다.정말 사회현상이 되고 있나보다. 이런 드라마에서까지 등장하는 거 보면...물론 웹툰이 원작이긴 하지만, 실제 있는 현상 같다. 학생들이 학교를 연합으로 뭉치게 .. 2026. 9. 24. 옵세션 (Obsession 2026)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공포영화긴 한데... 그닥 공포가 쎄지도 않고, 또 다른 소원을 들어주는 판타지가 섞인 영화짝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을 사랑했으면 해서 골동품 가게에서 산 소원을 들어주는 도구를 사용해버린다.근데 1인당 1개의 소원만 이루어지고... 사랑이라는 게 집착과 공포로 바뀌어버리고...소원을 빌었지만 여자는 점점 심각해질정도로 집착을 보이는데... 그런데 사실은 여주인공 니키가 아닌 뭔가 다른 존재가 이미 니키를 삼켜버린 듯한 스토리로 진행된다. 생각보다 집중력 있게 만들었다. 몰입력이 좋은 편이다. 그런데, 공포라기 보다는 판타지 스릴러쪽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하고...여주인공의 연기가 대단하기는 한데... 중요한 건 이 영화의 연출력이 좋다는 거다.나 원래 공포 영화는 깜짝 놀래키는 .. 2026. 9. 10. 들쥐 좀 뻔한 스토리인데, 막판에 반전과 같은 반전이 있다.초반부터 아니 제목부터 들쥐....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 같은 이야기.손톱을 함부로 버리자, 들쥐가 손톱을 먹고 똑같은 사람으로 변신해서 진짜를 쫓아내는 이야기.이 이야기도 그것도 평행을 이룬다.초반부터 감은 잡히는 정도다. 모든 걸 친구에게 맡기고 3년동안 집 밖을 나오지 않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거지.공황장애라도 집 밖은 나와야지.게다가 약에 취해서 올바른 정신과 기억을 갖지 못하는 상태.시도는 좋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근데, 아쉬운 게 있다.후반에 가서 스토리 라인을 자체를 바꿔버리는 거다. 전반에 보여줬던 게 다 거짓이야기가 되어버리는...그럼 초반부터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짐작했던 대로의 이야기에서 완전히 궤를 벗어난다.그래서 아쉽다... 2026. 8. 30. 와일드 씽 (Wild Sing 2026) 도대체 왜 만든거야?이거 뭐지? 한 때 잘나갔던 음악순위 1위를 달성했던 트라이앵글 혼성팀그러다가 사고를 치고 2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진 상태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강원도 엑스포 유치기원 콘서트를 기획하던 PD에게 참가 제의를 받게 된다.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되고...근데...이 영화를 한 번에 다 못봤다. 너무너무 재미없고 흥미가 가지 않아서 여러 번에 걸쳐 겨우 봤다.코미디? 어디가 웃긴 건데? 도대체 어디가???이거 투자한 사람이랑 제작자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투자금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한걸까?아... 하품이 나온다.간만에 B급에서도 하급의 영화를 봤다. 메시지도 없는 별 희한한 영화. 춤추느라 배우가 생고생했겠다.한줄평 : 왜 만든거야? 평점 : 1.0 2026. 8. 19. 오디세이 (The Odyssey 2026) 오디세이...지력으로 트로이를 정복한 남자.놀란 감독의 대작사람들의 쏟아지는 호평속에...기대하며 영화를 봤다.3시간이 넘는...매우 긴 영화다. 영화에 쏟아부은 것만 가지고도 대작이라고 부를만한...CG를 매우 싫어해서 성도 직접 만들고 많은 세트장을 직접 만들거나 그 장소에 찾아가서 찍었다고 한다.그래도 완벽을 위해 CG를 안입힐 순 없었다고 하고...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나도 궁금했다. 어느정도의 작품이길래...기대가 컸던 것일까. 뭐랄까.... 규모의 힘은 느껴졌다.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다. 불필요한 대사는 많이 줄었고, 대서사시의 핵심요소만 가득했다.많은 부분이 축소되었고, 각색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큰 틀을 바꾼 것이 아니라서 이 영화의 깊이가 사뭇 대단했다.. 2026. 8. 15. 슈퍼걸 (Supergirl 2026) DC 세계관에서 슈퍼맨 사촌으로 나온 슈퍼걸원작과 다르게 슈퍼맨 보다 동생으로 나온다고 한다. 초반부터 어린 게 술이나 퍼 마신다. 그리고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붉은태양이 있는 곳에서 술 퍼마시고 취하고 그렇게 맨날 인생을 탕진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러다가 가족이 살해당해버린 어느 소녀와 엮이게 되고....크립토라는 개가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그런데, 그 이야기라는 게 너무 짧고 재미가 없다. 어중간한 액션씬에다가 어중간한 파워...정말 초라한 슈퍼다.지구의 슈퍼맨은 개강했는데... 왜이리 차이가 나지?액션도 재미없고, 연출도 딱히... 외계인 천지인데...뭐랄까...딱히 컨셉이 없다고 할까.슈퍼걸이 두드려패도 멀쩡한 악당인데...칼에 질려 죽는다.이 영화는 뭔가 잘못되었다... 2026. 8. 2. 군체 (COLONY 2026) 연상호 감독은 좀비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이제는 그냥 단순 좀비가 아니라 좀비의 시작을 알리는 바이러스 개발자로부터 시작된다.자신의 연구성과만 빼먹고 버려진 서영철그는 그것에 분노해 자신을 버린 대표에게 바이러스를 심게 되고 그 대표로부터 시작해서 물리는 즉시 좀비와 같은 상태가 되고 좀비들의 뇌가 하나로 연결된다. 그래서 대빵 좀비로부터 지시를 받게 되고 조금씩 학습하면서 진화한다.근데, 영화를 보면 흥미가 많이 떨어진다. 너무 뻔한 스토리이고 주인공도 너무 뻔한 모습이고...클리쎼도 너무 많아서 흥미가 떨어진다.초반부터 클리쎼로 고수가 죽어나가고 그 뒤로 죽죽... 죽어나간다. 내 같으면 서영철 잡고 자서 서로 정보공유하는 거 알면 눈을 쑤셔버리고 귀도 고막 파괴해버렸을 듯 어차피 살아만 있으면 .. 2026. 7. 26. 현명한 투자자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너무 오래된 책이라는 것이다.이미 시대가 엄청 흘렀고 그동안 투자에 대한 수많은 기법들이 새로 생겨났으며, 시장이 100년 전과는 다르게 변화무쌍하다는 것인데, 이 책은 그런 점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그저 옛날 자료들을 분석하고 그것에 기댄 투자 가치관을 확립하는 방향으로 기술되어 있다. 물론 옛날 고전투자서라는 점이 그렇겠지만, 그래도 개정하면서 최신 시장에 맞춤형으로 누군가가 수정해서 반영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실제 가치투자에 대한 부분을 배운다는 것보다는 수많은 100년 전 사례를 얘기하면서 가르쳐주는데...생각보다 안와닿는다.너무 미국적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몇군데 개념을 가르쳐주는 부분은 있긴 하다.가치투자라... 물론 자본금이 있어서 투자해서 수백배를 .. 2026. 7. 19. 동궁 초반에 보자마자 생각이 드는 건 미국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현실과 동일한 다른 차원의 세계와 콘스탄틴의 물을 매개로 하여 죽어서 지옥을 넘나드는 것과 매우 흡사한 부분들이 보인다는 것이다.오마주인가? 아님 차용인가? 그저 비슷할 뿐인가?스토리는 나쁘지 않다. 답답함도 덜하고 CG도 그럭저럭 괜찮다.영상미는 나쁘지 않다. 보는 데 있어 이질감이 덜하다. 다만 남주의 연기가 조금 뭐랄까... 사극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닌 듯 보인다.궁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면서 더욱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은 느낌은 좋았다.생각보다 잘 빠진 듯한 느낌의 드라마다. 마치 시즌2를 예고하면서 끝나는 부분도 해피엔딩이라 그나마 좋았다.무당과 귀신의 세계를 새롭게 그려본 것 같아서 좋았다. 맨날 무당 굿을 .. 2026. 7. 18.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Masters of the Universe 2026) 어릴 적 TV에서 보던 만화시리즈 히맨이제 잘 기억도 안난다.쉬라도 봤었는데...너무 오래되어서 잘 기억도 안나는데 히맨이란 이름과 검의 형태, 그리고 해골성 정도? 아 호랑이 같은 고양이도 기억난다.그저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으로 기억되었는데...스켈레토라는 악당의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이 영화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든 것 같다.잔인한 장면도 안나오고 피 같은 게 안나온다.그래서 애들이 봐도 좋을 듯 싶다. 근데 요즘 애들이 이런 영화를 볼려나? 그저 추억팔이 같은 스토리...주인공....너무 단순하고 지루하고 뻔하고 그래서 계속 보기 힘들었던 영화다.웃긴 것도 없고 액션이라고 해봤자 판타지처럼 짜잔하고 끝나고...그냥 킬링타임용으로도 조금 아깝다는...그저 어릴적 만화영화를 봤던 기억으로 참고 봤다.한.. 2026. 7. 17. 호프 (HOPE 2026)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보고 왔다.역시 그의 세계관은 알 수가 없다.다 보고 나니 뭘 말하고자 하는지...그냥 전투씬 밖에 없었던 것 같다.새롭기는 했다. 할리우드가 아니라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조금씩 SF쪽으로도 영역을 넓히는 거 보면 나름 발전이 있는 것 같다.근데, 아쉬운 건 너무 단조로운 스토리.전투씬은 몰입감이 엄청나다. 쫓고 쫓기는 장면도 괜찮다고 본다.CG도 그리 어색하지 않고 나름 잘 만들었다. 근데 사람들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그런 점에는 약간은 동의하겠는데...전적으로 동의하진 못하겠다.전투씬이 계속 이어지는데,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참 멋드러지게 만든것 같은데, 문제는 스토리다.이 영화 한 편에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다 담지 못했다.얼마나 거대한 스토리가 있길래 이번 편에서.. 2026. 7. 17. 이전 1 2 3 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