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19 암살자(들) (The Assassin(s)) 논란이 전혀 안되는 영화. 극우들이 지금 이 영화를 막기 위해 아주 발악을 한다.사실에 근거해서 만든 영화다. 이미 이전에 MBC 다큐, SBS 꼬꼬무 등에서 많이 거론 되었던 실화인데 그리고 그것을 바탕에 둔 영화인데, 갑자기 극우들이 미친듯이 소리지른다.왜 우리나라에 이런 극우들이 판을 치는 걸까. 영화는 박대통령 암살사건을 다루고 있다. 실제 있었던 일이고 그것과 관련된 조사자료들도 있다고 한다.다만 없는 것은 그때 경호처에서 미리 치워버린 탄두들....자신의 아내가 총에 맞아 병원에 실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단에 서서 연설하는 대통령비표없이 들여보낸 경호처.마치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듯이 움직이는 검사, 경찰사형 선고 3일만에 사형 집행해버린 법무부...6발의 총성이 울렸지만, 범인의 총은.. 2026. 10. 5. 경주기행 (The Journey to Gyeongju) 막내딸이 수학여행을 갔는데 납치되어서 살해당했다.그런데, 겨우 징역 15년? 가족들은 분노했다.그래서 복수할려고 한 방법이 징역 8년으로 최대한 줄이기 위해 용서한다는 탄원서까지 쓰고 해서 살인범이 빨리 출옥하기를 기다렸다. 출옥하고 얼마 안되어서 지인의 힘과 돈을 써서 그 놈을 납치한다.완전 범죄를 꿈꾸기 위해 납치해서 경주여행을 떠난다.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한다.근데, 그놈이 탈출하고 자신을 죽일려는 피해자 가족들을 죽일려고 찾아나선다. 그렇게 일련의 사건이 진행되고... 결국엔 복수에 성공하는? 근데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지만, 스토리나 연출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이정은이 열연을 펼쳤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뭐랄까. 너무 뻔하고 짐작이 가능해서 신선하지가 않다.흐름도 일직선이라서 마음.. 2026. 10. 5.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The End of Oak Street) 평범한 가족, 일상...근데 부부간의 사이가 좀 그렇다.근데 갑자기 빛이 번쩍하더니 동네전체가 2억년 전 공룡있던 시대로 가버렸다. 나중에 알고보면 지역이 통째로 교환되어버린 거라니...외계인이 한 짓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웜홀이 열린 것이다. 한 집도 아니고 동네가 통째로 ...그리고 2억년 시대의 공룡들한테 잡아먹히고 갖가지 공룡들이 다 나온다.사람들은 무서워서 숨고 도망치고...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되고 마지막엔 돌아오는 뻔한 스토리다.너무 뻔하고 중간중간 내용도 지루해서 집중을 못했다.뭐랄까.... 스토리도 딱히 없고 그냥 소재만 특이할뿐... 보고나면 후회가 드는 ...근데 털이 덤성덤성 있어서 공룡 특유의 매력이 많이 사라졌다.털이 있을려면 고양이나 개처럼 막 있던가... 피부병 걸린 것도 아니.. 2026. 9. 26. 오케이 마담2 초반부터...B급인지 C급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영화.1편은 그나마 진짜 그나마 나았다. 근데 2편을 왜 만든거지?영화 후반에 가서 드는 생각이 주인공...그냥 죽어라. 제발..그래야 속편이 안나오지.악당놈들 진짜 개판이네....스토리가 왜이래? 아... 보는 내내 딴생각났다.웃길려면 웃기던가. 이건 뭐...어디에 유머코드가 있는지 감도 안온다.후기 남기기가 싫다.한줄평 : 안본 눈 삽니다. 제발 3편은 나오지마라.평점 : 0.1 2026. 9. 25. 약한영웅 Class 2 시즌 1과 비슷한 패턴 그리고 깔끔한 결말한참 뒤에 보게 된 약한영웅 클래스 2 이번엔 클래스1에서 사고쳐서 강제전학 가버린 주인공그 학교는 은장이라고 완전 꼴통 학교 같다.여기저기 교사의 손길은 전혀 미치지 못하고... 이 드라마에서 교사와 경찰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모든 질서는 학생들이 결정한다.주인공은 시즌1의 트라우마 때문에 별로 관여하지 않는 편이고, 전학온 학생이 사람을 죽여서 전학왔다고 소문이 나서다들 기피한다. 주인공은 폼만 가득 잡는다. 여기서부터 별로다.이번엔 연합이 등장한다. 연합이란 고딩들 짱들이 모여서 만든 하나의 단체다.정말 사회현상이 되고 있나보다. 이런 드라마에서까지 등장하는 거 보면...물론 웹툰이 원작이긴 하지만, 실제 있는 현상 같다. 학생들이 학교를 연합으로 뭉치게 .. 2026. 9. 24. 옵세션 (Obsession 2026)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공포영화긴 한데... 그닥 공포가 쎄지도 않고, 또 다른 소원을 들어주는 판타지가 섞인 영화짝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을 사랑했으면 해서 골동품 가게에서 산 소원을 들어주는 도구를 사용해버린다.근데 1인당 1개의 소원만 이루어지고... 사랑이라는 게 집착과 공포로 바뀌어버리고...소원을 빌었지만 여자는 점점 심각해질정도로 집착을 보이는데... 그런데 사실은 여주인공 니키가 아닌 뭔가 다른 존재가 이미 니키를 삼켜버린 듯한 스토리로 진행된다. 생각보다 집중력 있게 만들었다. 몰입력이 좋은 편이다. 그런데, 공포라기 보다는 판타지 스릴러쪽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하고...여주인공의 연기가 대단하기는 한데... 중요한 건 이 영화의 연출력이 좋다는 거다.나 원래 공포 영화는 깜짝 놀래키는 .. 2026. 9. 10. 들쥐 좀 뻔한 스토리인데, 막판에 반전과 같은 반전이 있다.초반부터 아니 제목부터 들쥐....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 같은 이야기.손톱을 함부로 버리자, 들쥐가 손톱을 먹고 똑같은 사람으로 변신해서 진짜를 쫓아내는 이야기.이 이야기도 그것도 평행을 이룬다.초반부터 감은 잡히는 정도다. 모든 걸 친구에게 맡기고 3년동안 집 밖을 나오지 않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거지.공황장애라도 집 밖은 나와야지.게다가 약에 취해서 올바른 정신과 기억을 갖지 못하는 상태.시도는 좋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근데, 아쉬운 게 있다.후반에 가서 스토리 라인을 자체를 바꿔버리는 거다. 전반에 보여줬던 게 다 거짓이야기가 되어버리는...그럼 초반부터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짐작했던 대로의 이야기에서 완전히 궤를 벗어난다.그래서 아쉽다... 2026. 8. 30. 와일드 씽 (Wild Sing 2026) 도대체 왜 만든거야?이거 뭐지? 한 때 잘나갔던 음악순위 1위를 달성했던 트라이앵글 혼성팀그러다가 사고를 치고 2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진 상태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강원도 엑스포 유치기원 콘서트를 기획하던 PD에게 참가 제의를 받게 된다.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되고...근데...이 영화를 한 번에 다 못봤다. 너무너무 재미없고 흥미가 가지 않아서 여러 번에 걸쳐 겨우 봤다.코미디? 어디가 웃긴 건데? 도대체 어디가???이거 투자한 사람이랑 제작자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투자금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한걸까?아... 하품이 나온다.간만에 B급에서도 하급의 영화를 봤다. 메시지도 없는 별 희한한 영화. 춤추느라 배우가 생고생했겠다.한줄평 : 왜 만든거야? 평점 : 1.0 2026. 8. 19. 오디세이 (The Odyssey 2026) 오디세이...지력으로 트로이를 정복한 남자.놀란 감독의 대작사람들의 쏟아지는 호평속에...기대하며 영화를 봤다.3시간이 넘는...매우 긴 영화다. 영화에 쏟아부은 것만 가지고도 대작이라고 부를만한...CG를 매우 싫어해서 성도 직접 만들고 많은 세트장을 직접 만들거나 그 장소에 찾아가서 찍었다고 한다.그래도 완벽을 위해 CG를 안입힐 순 없었다고 하고...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나도 궁금했다. 어느정도의 작품이길래...기대가 컸던 것일까. 뭐랄까.... 규모의 힘은 느껴졌다.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다. 불필요한 대사는 많이 줄었고, 대서사시의 핵심요소만 가득했다.많은 부분이 축소되었고, 각색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큰 틀을 바꾼 것이 아니라서 이 영화의 깊이가 사뭇 대단했다.. 2026. 8. 15. 슈퍼걸 (Supergirl 2026) DC 세계관에서 슈퍼맨 사촌으로 나온 슈퍼걸원작과 다르게 슈퍼맨 보다 동생으로 나온다고 한다. 초반부터 어린 게 술이나 퍼 마신다. 그리고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붉은태양이 있는 곳에서 술 퍼마시고 취하고 그렇게 맨날 인생을 탕진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러다가 가족이 살해당해버린 어느 소녀와 엮이게 되고....크립토라는 개가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그런데, 그 이야기라는 게 너무 짧고 재미가 없다. 어중간한 액션씬에다가 어중간한 파워...정말 초라한 슈퍼다.지구의 슈퍼맨은 개강했는데... 왜이리 차이가 나지?액션도 재미없고, 연출도 딱히... 외계인 천지인데...뭐랄까...딱히 컨셉이 없다고 할까.슈퍼걸이 두드려패도 멀쩡한 악당인데...칼에 질려 죽는다.이 영화는 뭔가 잘못되었다... 2026. 8. 2. 군체 (COLONY 2026) 연상호 감독은 좀비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이제는 그냥 단순 좀비가 아니라 좀비의 시작을 알리는 바이러스 개발자로부터 시작된다.자신의 연구성과만 빼먹고 버려진 서영철그는 그것에 분노해 자신을 버린 대표에게 바이러스를 심게 되고 그 대표로부터 시작해서 물리는 즉시 좀비와 같은 상태가 되고 좀비들의 뇌가 하나로 연결된다. 그래서 대빵 좀비로부터 지시를 받게 되고 조금씩 학습하면서 진화한다.근데, 영화를 보면 흥미가 많이 떨어진다. 너무 뻔한 스토리이고 주인공도 너무 뻔한 모습이고...클리쎼도 너무 많아서 흥미가 떨어진다.초반부터 클리쎼로 고수가 죽어나가고 그 뒤로 죽죽... 죽어나간다. 내 같으면 서영철 잡고 자서 서로 정보공유하는 거 알면 눈을 쑤셔버리고 귀도 고막 파괴해버렸을 듯 어차피 살아만 있으면 .. 2026. 7. 26. 현명한 투자자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너무 오래된 책이라는 것이다.이미 시대가 엄청 흘렀고 그동안 투자에 대한 수많은 기법들이 새로 생겨났으며, 시장이 100년 전과는 다르게 변화무쌍하다는 것인데, 이 책은 그런 점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그저 옛날 자료들을 분석하고 그것에 기댄 투자 가치관을 확립하는 방향으로 기술되어 있다. 물론 옛날 고전투자서라는 점이 그렇겠지만, 그래도 개정하면서 최신 시장에 맞춤형으로 누군가가 수정해서 반영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실제 가치투자에 대한 부분을 배운다는 것보다는 수많은 100년 전 사례를 얘기하면서 가르쳐주는데...생각보다 안와닿는다.너무 미국적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몇군데 개념을 가르쳐주는 부분은 있긴 하다.가치투자라... 물론 자본금이 있어서 투자해서 수백배를 .. 2026. 7. 19. 이전 1 2 3 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