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1 더 보이 (Brightburn, 2019) 그냥 SF영화를 약간 악마적으로 표현하는 건줄 알았다. 근데, 초반에 보다가 좀 느낌이 이상해서 장르를 찾아보니 공포영화였다. 아...나 공포 영화 안보는데... 계속 초반부터 사운드도 그렇고 깜짝 놀라게 해서 제대로 집중도 못했다. 슈퍼맨이 악의 입장이 된다면이라는 것에서 이야기.. 2019.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