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1 마이 네임 뭐랄까.. 아주 약간은 무간도 컨셉을 가져온 듯 하다. 언더커버... 그리고 아주 연약해 보이는 소녀가 복수를 위해 모든 걸 받친다. 뒤로 갈수록 풀리는 오해... 그리고 복수의 칼날이 한 곳으로 모여지는데... 뭐 딱히 새로울 게 없는 전형적인 이전의 영화스타일이다. 넷플릭스로 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딱히 재미있는 내용도 아니고 공감도 잘 안되고.. 여주인공이 너무 빈약하다? 액션도 딱히... 스토리 자체가 너무 구식이다보니 전체적으로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많은 부분이 아쉽게 느껴지기 때문인가.. 보는 내내 조금씩 지루함이 몰려왔다. 평점 : ★☆☆☆☆ 2021.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