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재1 방구석 미술관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눈에 띄이는 책이었다. 책 표지가 노란색이라서 더욱 그런 듯.. 이 책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느 다른 책과는 다르게 예술가들의 각각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는 잘 몰랐던 예술가들이 왜 그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작품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기법들이 어떻게 해서 태어났는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내가 몰랐던 궁금했던 이야기들.. 작가가 잘 풀어내고 있는 것 같다. 2020.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