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1 주산지(청송)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진의 아름다움이 남는 곳 그토록 고대하던 주산지를 갔다. 그런데, 2시쯤에 도착해서인지 정말 사진찍기 최악의 날이었다. 어떻게 찍어도 한쪽은 노출오버, 다른 쪽은 그림자때문에... 빛의 조절이 가장 어려운 것인데...난 아직도 초짜인가보다. 대낮인데도 사람들이 이 곳에 많이 온다. 카메라 조절도 잘못했는지...노출 오버.. 2009.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