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1 355 (The 355 2022) 아.. 이 영화... 정말 앞뒤없다. 개연성도 떨어지고.. 말도 안되는 해킹 시스템이 아주 작은 건데 그거 하나로 세상의 모든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냥 그것부터 판타지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칩 때문에 벌어지는 CIA, 독일정보국, MI6 등이 나오면서 뭐가.. 알 수 없게 일이 진행된다. 그리고 뻔한 스토리... 내부의 배신자.. 그리고 갑자기 후반에 갑툭튀 판빙빙이 등장한다. 중국 자본이 들어갔나? 갑자기 판빙빙이 나오면서 중국정부요원이라고 나오면서 뭔가 확 뒤집히는데.. 어이없게도 안전가옥도 뭐 한순간에 다 털려버리고 주인공들과 연관있는 사람들이 그 놈들한테 다 잡히고 뭐 보고 있으면 말도 안되는 것들 뿐이다. 무선으로 갑자기 툭툭 거리니까 모든 시스템 연결 다되고.. 그냥 보고 있으면.. 2022.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