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
괜찮은 사람
잘사는 사람
세상은 그렇게 나눠지는 것 같다.
가난한 자
그들은 목숨받쳐 일한다.
괜찮은 자
그들은 버릴 게 없다.
잘사는 자
그들은 바랄 게 없다.
세상은
점점
그렇게 돌아간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은 나를 그렇게 만든다. (0) | 2007.12.30 |
---|---|
나를 따르라. (0) | 2007.12.30 |
삶의 끝 (0) | 2007.12.20 |
이룰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위한 노력 (0) | 2007.12.11 |
인간이란 (0) | 2007.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