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의 바
가지런히 정리된 진열장의 화려한 불빛들은 시선을 끈다.
한가지 의문인 것은 이름은 봄베이(인도)인데...
인도라는 느낌이 전혀 없다는 것
값비싼 양주들...그러나 난 맥주가 좋다.
붉은 빛으로 유혹하는 술
수많은 술과 잔들
XO 인생은 OX?
매킬란...싼편이고 양 많은 편
내가 아는 사람이 좋아하는 술
다음엔 보드카를 한 번쯤 마시고 싶다.
어떤 맛일지...그냥 궁금해서
양주는 잘 모르겠다.
블루라벨이고 위스키고 꼬냑이고...
여긴 적당한 모니터가 많다.
그래서 딱히 시선을 둘 곳이 없을 경우 볼만한 것들이 있다.
위의 것과 같은 사진처럼 보인다.
가지런히 정리된 것을 보면 사장의 마음을 알 수 있다. ㅋ
장유에 롯데마트 맞은편에 있으며, 3층에 있다.
실내 분위기는 모던한 편이며, 나름 분위기 있다.
주변에 바를 몇군데 둘러봤지만, 그래도 여기만한 곳은 아직 못찾았다.
이유는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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