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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새해전야 (New Year Blues 2020)

by 루이보스 스타 2021. 3. 12.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 

전혀... 이 영화는 지루하다. 재미도 없고... 

그저 많은 주인공들의 자신들만의 얘길 하는데... 너무 짧고 깊이도 없고.. 특히 연관성도 없고 연출은 더욱 이상하고...

그저 다양한 사연들의 주인공들을 어떤 식으로 묶어서 교집합을 조금이나마 보여준 게 끝인 영화다.

몰입도가 전혀 없다. 아... 조금이라도 기대한 내가 잘못인가 싶을 정도로....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