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이나 나왔다. 듣기로는 5편, 6편도 나온단다. 하긴...
4편까지 4천만이 넘었다고 하니...
대단하다. 이유가 뭘까.
그냥 답답함이 없는 속시원하게 악을 응징한다.
현대 사람들에게 이리 꼬으고 저리 꼬으고 막 반전에 반전 이런 거.. 좀 힘든가보다.
그냥 속 시원한 액션...그것도 그냥 액션이 아닌 악을 응징하는 액션...
왜 맨날 잡아놓고 패지도 못하고 재판가서 티격태격 하는 거 보다가 그냥 두드려패서 악을 응징하는 거 보면
정말 시원함이 있는 듯...
근데 그게 전부다.
이번 편은 사건의 시작에 대한 개연성이 좀 떨어진다. 갑자기? 이런 스토리다.
그외 다른 점은 딱히... 뭔가 새로운 것을 찾지도 못했고, 옛날보다 조금 약해졌다고나 할까.
일부러 조절하는 건지...
5편, 6편도 천만 갈까? 아마 경쟁작이 없으면 가능할지도... 흐름을 탔다고나 할까.
한줄평 : 와...진짜 별거 없는데... 연기들도 어색한데... 천만이라니...운을 타고 났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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