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5 죽녹원 계단 조정을 잘못한 것 같다. 하지만, 구도가 너무 마음에 든다. 아무것도 없는 그거 삐뚤어진 선들이 만들어놓은 구도... 2007. 10. 13. 경주박물관의 도자기 박물관 내에 전시된 도자기를 찍었다. 삼각대를 사용했는데 다른 사진들은 노출을 잘못 설정해서 잘 안나왔지만, 이 사진만큼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올려본다. 마치 공중에 붕~ 떠 있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이 좋은 사진들을 더욱 찍고 싶다. 2007. 10. 13. 감와인 터널에서 친구와 감와인 터널에 갔었다. 마치 보석같은 느낌이 들어서 찍었다. 빛을..너무 많이 받은 것 같다. 하지만, 중앙의 강렬한 느낌이 좋다. 2007. 10. 13. 마산 저도연육교 디카를 사고 난 후 얼마되지 않아서 찍은 사진이다. 다리를 둘러싸고 있는 네온의 빛이 나를 두드렸다. 천천히 빛을 둘러보고 있는 중이다. 2007. 10. 13. 저수지를 기웃거리며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풍경사진이다. 어느 절에 갔을 때 뒷길을 따라서 가니 저수지가 펼쳐져 있었다. 저수지를 기웃거리고 있는 나무들이 내 시선을 끌어당겼다. 2007. 10.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