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1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정말 영화에서 속편을 잘 만드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이건 뭐... 초반부터 전혀 연결성도 없고 유치하고 답답하고... 이거 뭐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영화의 작품성은 별로다.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함에 혼잣말이 나올 정도로... 왜 첫편하고.. 2019.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