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화에서 속편을 잘 만드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이건 뭐... 초반부터 전혀 연결성도 없고 유치하고 답답하고...
이거 뭐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영화의 작품성은 별로다.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함에 혼잣말이 나올 정도로...
왜 첫편하고 연결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속편은 왜 이렇게 무턱대고 괴물들만 많이 쏟아낸 듯한 느낌이다.
보는내내 답답함에...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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