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1 어린이대공원(서울) - 도심속의 작은 동물원, 한가로운 여유가 가득 입구에 들어서니 공연장과 분수대가 눈에 들어왔다. 한참 더운 날씨로 인하여 나는 저 분수를 원하고 있었다. 역광의 아름다움을 잘 살릴 수 있는 물기둥이 높이 치솟을 때 나는 카메라의 위치를 조절하기 시작했다. 더웠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이 아직 내 몸보다 더 뜨거웠기에... 동물들을 보러가기 .. 2010.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