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2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 엑스맨의 새로운 또 다른 하나의 이야기 이번엔 엑스맨과 전혀 상관이 없는 새로운 돌연변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어떠한 공격으로부터 겨우 도망친 주인공 눈 떠보니 어떤 병원처럼 생긴 새로운 장소다. 그곳을 관리하는 닥터 예레스? 여튼 관리자가 한 명 밖에 없다. 나머진 전부 AI 기술로 이뤄진 자동화된 시스템이 있다. 이 곳은 어찌보면 평온해 보이지만, 그 실체는 각종 뮤턴트를 잡아다가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용도에 맞춤형 인재를 만들어내는 곳이었다. 그런데, 이 곳을 피바람 불게 하는 한 주인공... 각 개인들의 가장 어둡고 무서운 사건들을 그대로 현실로 재현해버리는 능력... 자기 통제가 불가능한 능력자로 인해 이 곳은 장난아니게 된다. 뭔가... 약간의 공포스러움이 묻어있다고나 할까. 지금까지의 돌연변.. 2020. 11. 14.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2019) 드디어 이번 엑스맨 시리즈는 끝이 났는가... 몸값 비싼 배우 허무하게 죽이고... 진 그레이도 허무하게 사라지고... 뭥미... 왤케 허무해. 뭔가 스토리도 엉망이고 외계의 종족이 갑자기 튀어나오고... 갈수록 엉망이다. 2019.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