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버틀러1 그린랜드 (Greenland 2020) 간만에 나온 소행성 충돌 재난영화다. 옛날에 아마겟돈, 딥 임팩트 등 옛날에 많이 나왔었는데... 간만에 또 나온 영화다. 이 영화는 갑자기 재난이 다가온다. 미정부에서 나를 다시 재건할 사람들을 뺑뺑이 돌렸는지... 그래서 한 명이 뽑히게 되고 그 한 명의 가족만 대피소로 피할 수 있다. 주인공 제라드는 구조 기술자라고 한다. 큰 건물을 짓기 위해 필수 인력인데, 운이 좋게 주인공이 선발되고 그의 가족도 대피소행 티켓을 받게 된다. 그리고 운석들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에 휩싸이고 역시나 미국은 폭동의 천국이 된다. 미국은 맨날 뭐만하면 폭동이다. 국력은 세계 최강이나 국민의식은 그정도 수준은 안되는 것 같다. 게다가 총기도 자유롭게 사고팔고 하니 맨날 나오는 건 총으로 서로 죽고 죽인.. 2020.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