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2 이기적 유전자(40주년 기념판) 진화론에 대한 새로운 통찰? 음...책을 쉽게 썼다고 하지만, 무척이나 어려웠다. 이해도 안되는 것도 많고... 특히 특정 단어들은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문맥 전체를 읽어도 잘 모를 정도였다. 진화론에 대해 유전자의 특정 단위가 동식물을 생존기계로 만들어서 계속해서 그 유전자가 복.. 2020. 3. 5. 다윈의 식탁 - 논쟁으로 맛보는 현대 진화론의 진수 소설같은 책이다. 후반에 가서야 픽션임을 알게 된다. 작가는 현재 대립되는 굴드와 도킨스의 진화론에 대한 논쟁을 마치 사실처럼 그려낸다.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내어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책은 좀 어렵다. 너무 전문용어도 많고 대화 자체가 깊이 있는 논의를 하기 때문에 관련 .. 2019.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