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B급인 영화.
간만에 이ㄴ너런 영화가 나오니 눈과 뇌가 피로하지 않다.
별 생각없이 보다보면 시간이 지나간다.
매우 단순하고 블랙코미디들이 묻어있어서 그런지... 특히 술 한 잔 마시고 영화를 보면 별거 아닌 장면에서 웃음이 난다.
이런 영화는 매달 한편씩 만들어주면 좋겠다.
가끔 뇌도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다른별에서 온 언브레이커블에 대한 이야기.... 빠른 전개가 장점인 듯 하다.
막판에 너무 심플하게 끝이나서 아쉽긴 하다.
가끔은 이런 B급 영화가 땡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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