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극인데...그렇다고 막 어떤 범죄가 엮이는 것도 아니고...
등장인물은 엄청 제한적이고, 마치 독립영화 분위기라도 내는 듯 하다.
천하의 전도연인데, 이전의 영화와는 다르게 액션도 없고...
제목은 리볼버인데, 막타 날리는 걸로 끝난다.
초반엔 정재영이 뭔가 도와줄려는 듯 길을 열어주고 끝난다. 그래서 정재영은 뭐지???
두뇌가 되어줄거라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전도연이 정재영이 사라진 순간부터 번뜩이는 두뇌역할을 한다.
그래서 초반엔 이것도 저것도 못할 것 같은 사람이... 갑자기 변해버리는 것에 약간의 혼동도 온다.
돈 많은 놈들은... 7억... 돈도 아닐텐데... 그거 안줄려고 일을 키우는 것부터 좀...
임지연은 역시나 농익은 연기를 하고...지창욱도 연기변신을 한 것처럼 보이나... 입만 살아있는...
잔잔한 옛날 홍콩경찰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다만 부족한 것은 멋드러진 배경음악과 화려한 연출...
한줄평 : 버려진 한 여자가 복수가 아닌 댓가를 바라는 잔잔한 영화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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