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은 점점 하향세다.
세계관이 계속 이어지는데, 계속되는 이야기에 어느정도 한계가 드러나는 느낌이다.
그리고 중요한 임팩트 있는 히어로들이 죽어서 사라지니 그 영향도 있을 듯 하다.
매력적인 히어로가 사라지고 그 뒤를 대체하는 히어로들은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지는 듯...
캡틴 아메리카가 방패를 물려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으로 그 캡틴 아메리카가 매우 인간형인데, 방패랑, 첨단 날개달린 장비 빼고는 딱히 매력이 부족한 히어로다.
하지만, 이야기는 만들어가야겠고,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활약은 해야겠는데... 이 활약이란 게...
너무 힘이 빠진다고나 할까. 막판에 빨간 헐크랑 싸우는 모습도 너무 순식간에 어이없이 끝난다.
이 다음 이야기가 썬더블츠인가? 그건 영화가 재미 좀 있다카던데... 어떨지 모르겠다.
영화의 힘은 그래도 스토리인데... 스토리의 한계성이 드러나고 언제쯤 다시 재미가 솟구쳐오를지 모르겠다.
이 영화는 그럭저럭이긴 한데... 좀 말도 안되는 장면도 많고 약간은 억지스러움도 있고.. 또 휙휙 빠르게 지나가기도 하고...
이 영화에서 가장 억지스러운 거는... 일본이 감히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웃기지도 않는다.
대놓고 일본전투기가 미국 군함을 공격? 미국이 일본 눈치를 봐? 참... 어이가 없다.
지금 정세를 너무 반영하지 못하고 판타지로 가는 게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기도 하고.. 미국 스스로를 저렇게 낮추는 게 어거지스럽기도 하고.. 그 부분에서 좀 어이가 없을 뿐...
지금도 관세로 미국이 맘대로 하는데 전 세계가 휘둘리고 있는데... 그 관세 때문에... 협박 때문에 다들 쫄고 있는데...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저렇게 세게 나간다고? 너무너무 어이가 없다. 일본관계자가 이 영화에 참여한 건가? 일본투자자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 그래서 더욱 재미가 없어졌다.
한줄평 : 이거 일본 관계자가 투자한 영화처럼 느껴짐. 도무지 설정 자체가 말이 안됨
평점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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