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피엔스는 못읽어봤다. 호모데우스는 읽어봤다.
호모데우스와 그 결이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이 책은 근데 AI에 보다 집중되어 있다.
과연 AI가 우리 인류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런지...
민주주의, 전체주의 등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아무도 모르게 끼치는지...
많은 사례와 자신의 주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군데군데 내 생각이 다다르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는 것도 있고 해서 나름 괜찮았다고 본다.
특히 토론할만한 주제가 많아서 독서모임에 좋았다고 본다.
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AI가 인류에게 어떤 미래를 제시해줄까.
한 번쯤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정말 AI로 인해 세계의 정치 판도가 뒤바뀌거나 전쟁이 나거나 정보의 불균형을 초래해서 세대간의 불신이 쌓이게 하거나 여튼 많은 부분들이 이제 우리 시대에까지 끼치는 걸 보면 앞으로 예민한 문제일 수 밖에 없다.
하루하루 다르게 발전하는 AI. 그리고 점점 많은 곳에서 활용되어지는 것을 보고 체감하니 정말 섬뜩한 경고를 이 책은 알려준다고나 할까.
인류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준비해야할 것들도 많고 AI에 대한 규제도 보다 촘촘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한줄평 : AI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것에 대해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평점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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