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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통도사 옆길(양산) - 길과 함께, 계곡과 함께...

by 루이보스 스타 200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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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옆길

계곡물이 흐르고 있었다.

졸졸졸...

수많은 물고기들이 물살을 이겨내고 있었다.

시원하다.

벤치에 앉아서 그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