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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 오니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서려있는 것을 느꼈다.
1년의 모래시계가 있고, 사람들의 낙서가 있고, 여행의 기차가 있다.
바다가 있고, 수평선이 있고, 사람이 있고, 사랑이 있다.
조용하면서도 아늑하고 포근하면서도 쌀쌀맞은 그 곳...
바다가 정말 좋다.
끝을 알 수가 없다.
연인과 친구와 함께오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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