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잔의 술 by 루이보스 스타 2007. 10. 25. 술 한 잔에 내 마음을 실어 강물에 흘려보내니 눈물마저 말라가누나 뜨거운 햇살아래 낮잠을 드리우니 평온이 나를 찾아오네 지금 내 마음 술 한 잔에 드리우니 마음의 무덤에 빚고 슬픈 진달래꽃 한아름 바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이보스의 코스모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8 (0) 2007.10.25 별을 찾는 나 (0) 2007.10.25 색(色) (0) 2007.10.25 자아실현 (0) 2007.10.25 그 때 (0) 2007.10.25 관련글 8 별을 찾는 나 색(色) 자아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