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하나, 5.1 채널 이상의 스피커의 극대효과지점은 정 중앙에서 3분의 1지점이다.
혼자 영화를 보거나 여러 사람이 영화를 볼 시에 한 사람에게 센서가 맞춰져서 움직여도 그 사람에게
최상의 음색을 들려줄 수 있도록 각각의 스피커가 회전을 하는 것이다.
둘, 집에 아무도 없을 경우 경보장치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방안의 작은 소리를 감지하여
그에 맞는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보안장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스피커가 주인의 위치까지 파악하여 방 안에서의 최적의 음향효과를 준다면 그것 또한 매력적이지 않겠는가?
'아이디어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음걸이 교정 디지털 신발 (0) | 2007.11.15 |
---|---|
무한도전 등 간판프로그램의 상품화 (0) | 2007.11.08 |
핸드폰을 열쇠처럼 (0) | 2007.10.25 |
자동차의 IP화 (0) | 2007.06.04 |
정보부스 (0) | 200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