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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창고

입안장착용 양치기구

by 루이보스 스타 2008. 1. 13.

입안장착용 양치기구

매일 양치를 하다보면 귀찮아함을 느끼는 건 누구나 다 그럴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입안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양치를 해주는 기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다.

물고만 있으면 자동으로 양치해주는...

마치 세차장에 차가 들어가면 기계가 앞뒤로 움직여서 세차를 해주는 것처럼 말이다.

한 번쯤은 이런 기계가 있어서 생활의 편리함을 느끼고 싶은 생각도 해본다.

지금 기술로는 극소형은 못만들테지만, 약간은 크게해서 상용화를 시켜보면 어떨까 한다.

사업성이 없을까?

하지만, 그건 얼마나 잘 그리고 싸게 만드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다.

그 자체의 사업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치아교정에 관련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기존의 기술은 너무 번거롭고 보기도 싫기 때문이다.

이런 것도 눈에 안보이게 치아 안쪽으로 그것도 접착제로 바르지말고 다른 방식으로 개발하면

소요되는 비용도 줄이고 누구나 구입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술은 항상 마음에 안드는 것을 마음에 들게 만들다보면 신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조금 더 나은 상황, 조금 더 나은 기계와 조금 더 나은 우리 생활을 생각하면 된다.

인간은 발전하는 동물이다. 절대로 현재상황에 만족을 못하는 동물이다.

조금 더 조금만 더 하다보면 모든 기술으로 그 곳으로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