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먹는 딱 한그릇짜리 아침
그러나, 많은 영양분과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상인들에게는 필요한 선물이 아닐까 한다.
밥 한 공기 분량으로 포만감을 준다면 어떨까?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도 너무 많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준비하고 먹고 설겆이까지 해야 한다.
나는 태어나서 아침을 거의 먹어본 적이 없다. 단, 군대를 제외하고 말이다.
내가 너무 게을러서 그런 것인줄 알았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안먹고 살고 있다.
어느정도 능력이 되거나, 새벽5~6시에 일어나는 것이 몸에 밴 사람들은 이런 것에 대해서 신경을 안쓸지도 모른다.
하지만, 편함은 언제나 기술이 된다.
모든 기술은 더 편해지기 위해 태어난다.
아직 그에 따른 재료같은 것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고민하고 노력하면 그 방법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생각만 하고 있지만, 내게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면 만들어내고 싶다.
그래서 단 한 그릇만 먹고 포만감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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