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삶을 사는 바다
그 푸름에 나의 두 눈도 파랗게 변한다.
결코 잊을 수 없는 바다
소중한 추억의 산실
항상 곁에 있는 바다
멀리 가지도 다가오지도 않는 그곳에
나는 마음을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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