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 때문에 힘들어도.

by 루이보스 스타 2009. 3. 17.

가끔 추억 때문에 눈물 흘릴 때


가슴이 저려옴에 잠이 오지 않을 때


두 주먹 꽉 쥐고 이를 악물어 본다.


눈가에 고인 눈물 닦아내고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꿋꿋히 내 삶을 버텨본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바보 같다.  (0) 2009.03.30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0) 2009.03.17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다.  (0) 2009.03.02
그대 내 곁에 머물러요.  (0) 2009.02.09
벽에 기대어서서  (0)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