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대군 그리고 한명회...
그 시대 때의 일들...
실록에 있는 기록을 각본해서 만든 영화.
뭔가 막 새롭고 재미있고 그런 영화는 아니다.
그저 역사적 비극과 그 시대의 충신과 역신들에 대한...실랄한 비판들..
그 중심에 서 있는 광대패거리와 한명회...
실제 한명회와 수양대군의 말년이 저런 식이었단 말인가... 또 궁금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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