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까지 울궈먹을 것인가.
스타워즈...이제는 마치 애들이 보는 동화같다.
연출이 너무..... 재미가 없다. 어이가 없고... 스토리도...이게 뭔....계속해서 과거를 소환하고 있다.
죽었던줄 알았던 시스가 살아있고...
막판에 사령선 하나 뽀개니까 줄줄이 그 많은 함선들이 다 뽀개지는 거 보고...정말 어이가 없는...
이젠 더이상 안볼란다.
새로운 스카이워커의 탄생이라고 하지만... 뭐지... 그냥 너무....지나치게 진행되는 것 같다.
시리즈가 계속 될수록 제다이의 능력은 점점 다양해지고 강해지겠지...
나중엔 슈퍼맨 수준이 되는게 아닐까 하는...
슈퍼맨도 어이가 없는데... 이 영화도 만만치 않다.
이제 과거의 추억 때문에 보는 것은 여기까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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