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약간 유쾌하고 오락적인 범죄영화가 나왔네.
그럭저럭 볼만은 한데... 뒤로 갈수록 졸리는 건 왜인지..
너무 임팩트가 없네.
시원시원한 면도 막판에만 있고...
영화를 보다보면 아... 이 영화는 이래서 흥행을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딱 든다.
영화의 스토리가 높낮이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 한결같으니 집중도가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건 아쉽다.
한줄평 : 처음엔 재미있어 보였는데 보다보니 졸리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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