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를 역행하는 중동 판타지 로맨스를 한국판으로 만들다보니 여러가지 어거지도 많고...
아니 원래 넷플릭스는 PPL 없기로 소문난 거 아니었음? 이 드라마는 온 곳에 PPL임?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이렇게 PPL 많이 나오는 드라마는 그것도 대놓고... 좀 심하다 할 정도네.
게다가 중동 판타지를 어거지로 한국까지 갖고 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스토리에...에휴...
그냥 어거지로 로맨스를 이끌려다가 보니 이게 판타지인지 로맨스인지...둘이 제대로 섞이지도 않은 어정쩡한 드라마가 되어버렸네.
결말도 어이가 없고... 그냥 작가가 대충 만든 거 같다. 연출은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스토리 자체가 그냥 답이 없다. 작가의 인맥으로 여기저기 특별출연을 쓰면 뭐하나.
내용이 없는데...
사이코패스를 미화시킬려다보니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과 연결도 안되는 각본이 좀...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끊긴다고 봐야하나...툭툭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다.
차라리 두바이를 중심으로 그리지말고 한국판 지니를 애초부터 말도 안되게 밀고 나갔으면 이런 보기 불편함은 좀 줄어들지 않았을까. 게다가 PPL도 줄어들지 않았을까.
작가의 후광으로만 보기에는 드라마가 너무 조잡하다. 스토리도 질질 끌고... 툭툭 끊기고 맥락도 없고 그냥 B급 코미디 드라마 같다.
그냥 어이가 없는건지... 그렇다고 눈물이 나오나? 그런 것도 아니다. 막판에 신파로 울고불고 그러는데... 아무런 감정도 전달안되는 스토리여서 그런지 전혀 감정이 흔들리지 않았다. 그냥 보는 내내 지루함만 가득했다.
왜 이렇게 지루함을 만든 건지... 굳이 이렇게까지 편수를 늘렸어야 하는건지...
또 하나의 멋진 K-드라마를 기대했다면 참... 안타까웠을 것 같다. 기대하지 않고 킬링타임도 아쉬운 정도이니...
이제 이런 드라마는 안나왔으면...
한줄평 : 억지스럽고 억지스러운 억지드라마의 B급 감성이 가득한 드라마
평점 : 2.0
'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A HOUSE OF DYNAMITE 2025) (0) | 2025.11.08 |
|---|---|
| 굿뉴스 (0) | 2025.10.25 |
| 탁류 (0) | 2025.10.18 |
| 어쩔수가없다 (NO OTHER CHOICE 2025) (0) | 2025.09.27 |
|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The Fantastic Four: First Steps 2025) (1)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