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를 바탕으로 재창조된 영화
그런데 그 영화의 바탕이 B급 코미디다.
현재 사회를 바탕으로 일부 그린 것도 재치있어 보인다.
특히 이 작품은 연기력들이 미친다.
역시 설경구, 류승범...
기타 조연들도 나쁘지 않다.
정말이지 전도연은 신의 한 수 인듯...
그 시대를 잘 그려냈고, 오버스러운 액션마저 뮤지컬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다.
나는 B급 영화요! 라고 당당하게 드러내고 시작하니 갑자기 모든 게 와닿았다.
특히 이 영화는 연출력이 좋았다. 자연스러움이 한 몫을 제대로 해냈다고 본다.
오버스럽기도 하지만, 자연스러운 흐름과 연출... 모든 게 잡채같은 영화같다.
맛은 있는데... 한 가지만 있어 좀 질리는 부분도 있고, 멋도 있는데, 킥이라고 부를만한 아이템은 없는 것 같은...
관객도 참여하는 형태로 볼 수 있는 영화 같다고나 할까.
정말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게 놀랍기도 하다.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니... 대단하다 대단해.
한 편의 영화같은 과거사가 많은 것 같다.
한줄평 : 일본을 일본스럽게 잘 꾸며냈고, 독재시대에 독재를 잘 만들어낸 영화.
평점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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