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32 온달관광지(단양) - 촬영명소로 유명한 곳 온달관광지 입구에서 영월에서 단양으로 출발했다. 단양에 도착하니 온달관광지가 바로 보였다. 네비에서 온달산성을 찍었었는데, 관광지로 만든 곳은 여기였다. 네비따라 갔으면 정말 산성만 보고 내려왔어야 했다. 나는 온달관광지에 주차를 하고 산성은 포기했다. 사진을 보니 정말 산성밖에 없었.. 2008. 8. 23. 감와인 터널(청도) - 옛 터널이 와인의 향기로 다시 태어난 곳 1년전이었나보다. 이 곳을 친구와 찾아갔었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터널을 이용하여 와인숙성창고로 만들었다. 그리고 입구쪽에는 시음을 할 수 있도록 자리도 만들어 놓았다. 감와인이라는 색다른 와인을 만났다. 맛은 잘 모르겠다. 나는 미식가나 애주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쓴맛... 하지만, .. 2008. 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