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름없는 시 by 루이보스 스타 2007. 7. 21. 세상 모든 미움이 내게로 온다면 나는 행복을 버릴 것이다. 삶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한도 끝도 없는 넓은 바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에메랄드 힘껏 차올라 생명의 씨앗을 뿌리니 푸른 물결 이름없는 해류 그 속에 타올라가는 내 젊은 인생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루이보스의 코스모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사랑으로 (0) 2007.08.30 불꽃 (0) 2007.07.28 존재의 아쉬움 (0) 2007.07.13 하늘과 바다 (0) 2007.06.24 인간이 인간이로소이다 (0) 2007.06.08 관련글 사랑을 사랑으로 불꽃 존재의 아쉬움 하늘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