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기상예보가 빗나간다.
그래서 생각이 났다.
개인용 기상측정기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기상 센서 모듈은 나와있다. 그것으로 온습도, 적외선, 자외선, 대기압, 진동 등을 이용하여 기상을 관측한다.
하루동안의 기상변화를 단 번에 알아낸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시계나, 목걸이, 옷에 착용 후 다니면 자신의 주변의 기상은 예측이 될 것이다.
주변의 기상이 변하면 알려주는 것이다.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우산을 준비하십시오."
이런 멘트로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리고 의복 말고도 자신의 주택에 설치하면 된다.
밖에 센서를 달고 컴퓨터 혹은 스피커랑 연결해놓으면 된다.
그러면 사람이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게 되면 센서가 작동하여
"현재 온도가 어떻고 습도가 어떻습니다. 두터운 옷을 준비하십시오."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입니다. 우산을 준비하십시오" 등을 말해준다.
그렇게 되면 최소한 자신이 사는 곳 근처는 알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지 않을까?
센서도 비싼 편이 아니다.
왠지 만들면 대박 상품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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