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보내지마!
매일같이 5~10여통씩 오니까 아주 미치겠어요!
찍고 싶다가도 안찍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정말 신경쓰이네요.
작년엔 선거 문자메시지 홍보가 금지하는 법이 합헌이 났다고도 하고,
선거법 내에서 애매모호하게 해서 정당하다고도 하고
이것저것 법이란 게 참으로 쓸모가 없네요.
도대체 내 개인정보는 어디에서 강물처럼 새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스팸등록해도 매일 다른 번호로 오니 정말이지 환장하겠네요.
ㅜ.ㅜ 선거가 이렇게 사람을 짜증나게 할 줄이야...
이런 짓 안하는 사람 뽑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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