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더운 햇살에 친구와 동행했던 추억의 달동네
경주에도 이런 장소가 만들어졌구나.
해방이후, 70~80년대의 추억의 장소들이 만들어진 곳이다.
너무 인위적으로 소규모로 지어져서 그 느낌이 크진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런 관광테마가 많이 생겨서 좋은 점은 있을 것이다.
다양한 볼거리..
하지만, 단점으로는 기억에 남지 않는다.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을 여기서도 볼 수 있으니 경주라는 이름이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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