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호스트바 이야기...
코미디로 시작해서 멜로로 끝나는 영화
간편하게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쓰잘데기 없는 열녀문, 유교사상 등의 문제로 사람들이 고통받고 살아왔다는 거...
이런 류의 영화는 작품성을 따져가면서 보면 안된다.
그저 가볍게 보라고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관객들도 그렇게 받아들이면 된다.
매년 찾아오는 한국형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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