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비슷한 영화다.
특징은 사랑이 아닌 살인자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주인공은 매일 죽는다. 살인자로부터... 그 살인자를 잡고 죽지 않아야만 하루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닥 재미있진 않다.
뻔한 스토리에 뻔한 구성, 연출...
그냥 하루에 갇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모습이 조금 와닿는 정도...
심심할 때 볼만한 영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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