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라...제목과는 다르게 매우 희귀한 연애 같은데...
연애란 참으로 알수가 없다. 그 알수 없는 것의 끝에 있는 게 결혼이고 결혼은 또 다른 미궁속으로 삶을 빠뜨린다고 할까.
전형적인 로코
중요한 건 사람 마음이란 거..
이 영화에 뭔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다. 그저 복잡한 연애의 또다른 이야기...
영화를 보면 참...술이 뭔지....
매우 가벼운 맘으로 볼 수 있는 로코..
부담스럽지 않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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