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식책을 봤다. 또 무슨 내용들이 있을까하고...
근데, 이 책은 매우 평범하다고나 할까. 막판에 자신의 투자기법 2개를 소개해주고 결과 같은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소개로 끝난다.
처음부터 중후반까지 아주 기본적인 설명들만 나열해놓고 뒷부분에 가서야 기법 조금 소개해주고 끝난다.
딱히 내게 남는 것도 없다.
그래서 별다른 말을 남길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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