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는 조금 지루했다. 서사가 길고, 대화가 영화의 중심이었다.
그만큼 액션씬은 줄었고, 딱히 특별할 것도 없었다.
보는 내내 약간 지루하고 졸리기도 하고...
쿠키를 보니 다음 내용은 발할라(신들이 죽어서 가는 곳)가 나올 듯 한데...
이미 죽은 자들의 세계인데... 스토리를 어찌 잡을려고 하는건지...
이번 편은 액션씬도 새로울 게 없고, 새로울 게 별로 없는... 곰탕 우려먹은 느낌이다.
러브 라는 새로운 꼬마 히어로 등장인가...
한줄평 : 사골뼈를 우려먹고 우려먹어 뼈가 녹은 느낌... 더이상 새로운 걸 기대하기 어렵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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