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뭔가 기념을 하기 위해 만든 영화인가?
별 스토리도 없고 배우란 배우는 다 나오고...
딱히 감동도...로맨스도.. 뭐지?
흐름도 뭔가 이상하고 아... 그냥 대충 시간 때우기용 영화다.
이건 뭐... 사심 채우기 영화도 아니고...
유해진씨 정말 성공했네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도대체 유명한 배우들은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임??
제작사가 돈이 엄청 남았나... 기관에서 뭔가 지원해져서 나올만한 그런 작품이다.
그래도 딱 한 가지 장점이 있다면 정말 유명한 배우들을 한 작품 내에서 본다는 거...
다들 단역이긴 하지만...
한줄평 : 그냥 보는 내내 왜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평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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