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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위치한 디즈니랜드다.
이 곳의 영상미는 아주 뛰어나다.
그리고 어떻게든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어디든지 돈을 쓰게 되어 있는 구조다.
곳곳에 널린 식당과 웅집된 기념품 가게들은 사람들의 환심을 산다.
곳곳마다 테마가 정해져 있어서 이곳저곳이 다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한가지는 너무 깨끗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쓰레기 보기가 너무 힘들다.
시설의 유지 보수도 정말 놀라울 정도다.
테마가 있고 세계인 누구나 알 수 있는 캐릭터도 있고
다양하며 깨끗한 시설 그리고 일본인 다운 서비스가 있다.
도쿄에 가면 한 번은 가야할 곳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비용은 많이 들겠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아침일찍 가서 저녁늦게 돌아올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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